검색결과
  • 「빙상의 꽃」에 이현주「피겨」여자 시니어 우승

    감미로운 음의 선률을 타고 은반에서 필치는『빙상의 꽃』제8회 전국 남녀「피겨」선수권대회가 28일「프리」종목을 끝으로 동대문「링크」에서 폐막, 남자「시니어」부에서 단독 출전한 한수봉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29 00:00

  • (85)「우간다」의 의학교수 김충희 박사(중)

    「우간다」 사람들이 한국인 의사를 「코리언·무중구」라고 부르던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. 처음 6명의 의사가 왔었으나 숫자가 계속 불어나 한때는 51명의 한국인 의사가 이곳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7.12 00:00

  • 재미 교포 선수단에 4모녀 팀

    미국에서 18년 동안 고국에의 향수를 달래 오던 재미교포 김「산스노프」 여사(한국명 김내단)가 그의 세 딸과 함께 6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 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2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0.03 00:00

  • (4)즐기고 공부하는 미국

    흔히 미국을『어린이와 젊은이의 낙원』이라고 한다. 구김살 없이 자라서 거의 어른 대접을 받고 있는 여고생들에 대해 교육학자로 그곳을 다녀온 김정한 교수(이대 학생처장)와 교환학생으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3.24 00:00

  • 해빙무드

    대학가의 속어로 통용되는 이런 말이 있다. 「풀리쉬·프레슈맨」(어리석은 1학년) 「센티멘틀·서포머」(감상파 2학년)「조이풀·쥬니어」(놀고보자 3학년) 「시리어스·시니어」(심각한 4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4 00:00

  • 여 학사는 직장을 원한다

    『전공에 열심히 파고드는 것보다는 4년간 틈틈히 「타이프라이터」라도 배워두었던 사람이 유능한 사람으로「피컵」됩니다』- 숙대신문·2월23일·가4·조필숙-금년에 대학을 졸업하는 여학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2 00:00